공덕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뒤편에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제2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층 총면적 20만5754㎡ 전용 59㎡ 354가구, 84㎡는 671가구, 114㎡형은 76가구 등 총 1101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과 일반분양 1015가구, 재건축 소형 임대주택 86가구로 구성됐다. 준공은 2019년 12월로 예정됐다.

단지가 들어설 공덕1 주택재건축구역은 반경 1㎞ 이내에 5호선 공덕역과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 6호선 공덕역,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공덕역에 접하고 있다. 20분 이내에 시내 접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을 단지 중앙에 배치해 열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