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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다음주 중 전직지원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직지원 공모는 인생 이모작을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창업·재취업 휴직’, ‘생애설계휴직’,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창업·재취업 휴직은 최장 2년간 창업이나 재취업의 기회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목적성 있는 휴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생애설계휴직은 장기근속자 대상의 휴직제도로 생애설계를 모색할 수 있게 최장 2년간 휴직기간을 부여한다.


창업·재취업 휴직과 생애설계휴직 모두 생활안정 차원에서 일정수준 급여를 지급하고 휴직 이후에는 원 부서로의 복직이 보장된다.

전직 지원 프로그램은 다른 곳으로의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전담 경력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직을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재정적 도움을 주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는 자발적 신청자에게만 해당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