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광주 남구 지역아동센터 7곳 아이들과 함께 한지로 제작한 나비장 외 80여점을 선보였다.
이들은 우리 민족 고유의 종이 한지를 한 겹 한 겹 덧붙여서 소박함과 자연친화적인 공예품, 줌치와 먹을 이용해 한국적인 정감을 표현했다.
김은희 이사장은 "한지를 통하여 우리 전통의 멋과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마다 전시회를 열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13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장소를 광주 남구청으로 옮겨 1층 로비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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