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을 맞아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주·전남지역 모두 전년 같은 달보다는 감소해 전세수요자들이 또다른 전월세 물량을 찾기보단 매매전환으로 발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광주·전남지역 모두 전년 같은 달보다는 감소해 전세수요자들이 또다른 전월세 물량을 찾기보단 매매전환으로 발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토교통부의 ‘2015년 10월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231건으로 전월 2084건에 비해 7.1%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2473건보다는 7.1% 감소했다.
전남은 1864건으로 전월 1730건에 비해 7.7% 증가했으나, 전년동월 1955건보다는 4.7%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월에 비해서는 증가했지만, 저금리 기조와 집값 상승에 대해 부담을 느낀 전월세 수요자들이 매매전환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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