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 안전망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체제로 사각지대 전수조사(103세대/175명)와 '행복나눔 착한가게와 월드드림'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복지이장, 읍면보장협의회를 통해 인적안전망 구축해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 상담소'를 운영 580여건의 사례 발굴 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에 주력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지역 복지 자원을 개발·연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전동평 영암군수(사진)는 "이번 수상은 일선에서 애써주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공동의 성과이며 희망을 잃고 힘겨워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앞장 서달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더 촘촘하게 이중 삼중의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확대 등 지역 문제해결 지원체계 협력강화로 동네가 행복한 영암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