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총기사고’

총기사고로 남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전남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쯤 전남 고흥군 영남면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A씨가 남성 2명에게 총을 쏘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A씨에게 총을 맞은 남성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다른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서 40㎞ 떨어진 곳에서 검거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흥 총기사고' /자료사진=머니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