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미 시즌6'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황승언(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황승언 상벌위'



배우 황승언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상황이다.



25일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황승언은 최근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와의 분쟁을 끝내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아직 갈등이 해결된 것이 아니다. 황승언은 오늘(25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도 직접 출석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황승언과의 분쟁에 대해 "황승언과 얼반웍스이엔티 간 갈등은 오래 전부터 있었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던 황승언은 최근 임의로 회사를 나가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tvN 'SNL코리아6'도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고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경우는 얼반웍스이엔티와 상관없이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측은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통해 이 사안과 관련한 윤리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황승언은 분쟁이 마무리될 때까지 타 기획사와 전속 계약과 관련한 사전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승언은 현재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촬영에 합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