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 추신수 선수 부부를 비롯해 남재섭 마케팅 부문장, 임성복 경영지원 부문장, 샤롯데봉사단 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호텔은 2002년부터 14년째 성가요양원을 찾고 있다.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성가요양원에 '희망드림터' 현판을 전달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선수와 봉사단원들은 생신을 맞은 성가요양원 어르신들께 큰절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 선수 부부는 셰프 복장으로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사단법인 미래숲과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조림사업 '띵크 네이쳐'(Think Nature) 캠페인,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서울시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독거노인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호텔·추신수, 부천서 어르신 봉사 활동 펼쳐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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