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로 인해 종전 4주간의 육아휴직기간이 주어졌던 남성 직원들도 여성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최소 4개월간 유급 육아휴직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자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의 경우 4개월, 남성의 경우 4주의 최소 육아휴직 기간을 제공해 왔다. CEO인 마크 저커버그 역시 곧 태어날 딸을 위해 2개월 간 육아휴직을 신청할 것 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새롭게 연장되는 육아휴직 기간은 전 세계 페이스북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적용되며, 동성부부를 비롯해 2015년에 자녀를 입양한 직원 역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의 모든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회사 차원에서 아낌없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급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 자녀를 출산했거나 입양한 직원들을 돕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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