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일규 이사장)은 지난 11월 6일부터 6박8일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럽 4개국 우수 전통시장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 대상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선진 전통시장은 ‘자국의 내외적 환경을 잘 활용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한 우수 사례로서 그들의 성공비결과 서진경영기법을 배울 수 있는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영국(런던), 독일(뮌헨), 프랑스(파리), 네덜란드(암스테르담)의 아홉 군데 유명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그곳의 특․장점 요인을 조사 분석하 고, 시장 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과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를 배 우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노팅힐'의 무대이자 런던의 주요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포토밸 로 마켓은 150년 전통의 유서 깊은 시장답게 런던을 찾는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관광지로 엔티크 제품과 악세서리, 각종 빈티지 소품과 책 들이 보는 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 약 200년 전에 지역주민들이 생필품을 사고파는 생활터전으로 세워진 독일(뮌헨)의 비투알리엔 전통시장은 오늘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 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올해 전국 6개 시장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관광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는데 큰 힘을 기울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금번 선진시장탐방은 오랜 역사의 명맥을 이어온 해외 우수 전통시장과 점포를 찾아가 생생한 현장 인터 뷰를 통한 조사 및 분석으로 얻어낸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또한 방문 시장의 상인회 및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교류 기회 확대를 마련하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