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눈 덮힌 알프스 산맥에서의 로맨틱한 스키 여행의 감성을 담은 ‘아프레스키(APRES-SKI)’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고 난 뒤 즐기는 소셜 파티를 의미하는 불어 ‘아프레스키(APRES-SKI)’에서 차용한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스키복과 눈 덮힌 산, 그리고 그 산 속에서 마시는 따뜻한 뱅쇼 한 잔 등 낭만적인 스키장의 모습을 21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아프레스키(APRES-SKI)’ 컬렉션 중 하나인 ‘아이스블루메(EISBLUME)’는 투명 다이얼에 눈꽃 무늬를 새겨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창문에 눈이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며, ‘풀오버(PULL-OVER)’는 짜임 있는 스웨터 디자인으로 따뜻함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연말의 화려한 빛 장식인 루미나리에를 연상시키는 패턴과 뱅글처럼 연출이 가능한 스퀘어 디자인 등 얼어 붙은 마음을 녹여줄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와치의 ‘아프레스키(APRES-SKI)’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www.swatch.kr) 및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로수길 플래그십,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전국 스와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4000원~25만7000원.

<이미지제공=스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