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와이즈노벨리아 조감도. 사진제공=AK네트워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63-2 일대에 들어설 '청계 와이즈 노벨리아'가 1순위에서 모두 주인을 찾았다. 앞서 이 단지는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선으로 책정, 착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계 와이즈노벨리아'의 1순위 청약결과 총 99가구 모집에 166명이 청약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는 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59㎡B는 2.29대 1, 74㎡는 1.32대 1의 성적을 거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2개 동 59㎡A 8가구, 59㎡B 14가구, 74㎡ 77가구 등 총 99가구로 구성됐다. 판상형 3베이(BAY)에 전 가구 필로티 구조로 설계됐다. 내부는 ㄷ자형 주방, 넉넉한 주방수납(74㎡), 친환경 마감재로 채워졌다.


국공립어린이집, 신답초, 숭인중이 단지에 바로 맞붙어 있는 데다 동대문중과도 가깝다.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1호선과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을 자랑한다.

앞으로 남은 공급일정은 오는 10일 당첨자발표, 15~17일 계약 순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광진구 능동 255-4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