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부쩍 줄어들고 평소보다 식욕이 높아지는 탓에 겨울이면 더욱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실제 여름보다 겨울에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는 연구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겨울철 다이어트에 나서는 여성들이 부쩍 늘어났다.

하지만 무엇보다 무작정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는 최대한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을 우선시 하는데 이는 오히려 체중감량 효과가 낮을 뿐만 아니라 영양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두피와 모발 건강을 떨어뜨려 여성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이에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지켜 나가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 다이어트 후 3~개월이 지난 지금 탈모 증상이 보일 수도 있기에 이미 모발이 급격히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늘었다면 여성탈모를 의심 해 보고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에 나서야 한다.

이때, 한의학계에서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내부 몸 상태의 불균형과 문제점을 개선해야만 여성탈모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두피와 모발 치료에 앞서 여성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로 재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두피치료에만 국한할 경우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증상이 호전되는 듯 하다가도 다시 여성탈모가 진행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한 한약 처방으로 하여금 여러 가지 여성탈모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이겨낼 수 있게끔 해 주어 보다 확실한 탈모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탈모가 의심되는 증상을 보인다면 탈모치료피부과나 한의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보다는 평소 꾸준하게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신체와 두피, 모발 건강에도 모두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