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의 '영애 아버지' 송민형이 '아빠'가 되고, 포크가수 김희진이 딸이 돼 부른 '아빠와 딸'이 화제다.
추가열이 작곡한 '아빠와 딸'은 지난 60~70년대 보릿고개를 지나 이제 좀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나 싶었는데 또 다시 삶의 보릿고개를 맞이한 중장년들을 위한 응원가다.
"힘이 들 땐 아빠 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 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추가열 표'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오랜 세월 연기로 다져 온 송민형의 중후함, 그리고 딸이 된 포크가수 김희진이 대화를 주고받듯 노래한 '아빠와 딸'은 오는 15일 정오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