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끝나면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의 2015년 11월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126건으로 전월 2231건보다 4.7%, 전년 동월 2214건보다 4.0% 각각 감소했다.

전남은 1620건으로 전월 1864건, 전년 동월 1647건보다 13.1%, 1.6% 각각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전월대비 감소했고, 전월세 수요의 매매전환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월대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