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공동주택지구 A-1블록(40479㎡)에 행복주택 1040가구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성남고등 행복주택 건설 계획’이 지난 15일 승인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주변 시세보다 20~40% 싸게 임대하는 국책사업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고등지역에 건립되는 행복주택은 전용 면적별로 21㎡ 462가구, 26㎡ 242가구, 36㎡ 336가구가 아파트 단지 형태로 건축된다.
건립에 드는 사업비 2285억원 중 1051억원은 정부의 국민주택기금으로 충당하고, LH가 건축비 1234억원을 투입해 2017년도 초 착공한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19년 초다.
성남고등 행복주택의 80%(832가구)는 청년층(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에, 10%(104가구)는 노인층에, 10%(104가구)는 취약계층에 공급(임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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