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2015년 전라남도 경관행정종합평가’에서 경관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경관행정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하여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경관행정 기반 구축 및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우수사례 전파 보급으로 경관행정 마인드 제고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제도 운영 활성화 등 3개 분야 17개 세부 평가지표를 근거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는 전동평 군수 취임 이후 각종 사업 추진 시 가로, 공원, 공공건축물 등 시설 하나하나에 지역적 특성과 경관미를 가미해 자연과 조화로운 경관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라는 평가다.

그동안 영암군은 삼호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앞 경관조성사업, 왕인촌권역 마을 경관개선사업, 삼호 윗방죽 명품경관조성사업 등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과 도시개발과장을 추진 단장으로 좋은경관 만들기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전동평 영암군수(사진)는 "품격있는 경관관리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우수한 전통문화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의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좋은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