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관할 전남·북 소재 4개 보훈지청의 명칭이 내년 1월부터 새롭게 변경된다.
18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보훈지청 명칭이 소재지 명칭에서 포괄권역 명칭으로 변경됨에 따라 순천보훈지청은 ‘전남동부보훈지청’, 목포보훈지청은 ‘전남서부보훈지청’, 전주보훈지청은 ‘전북동부보훈지청’, 익산보훈지청은 ‘전북서부보훈지청’으로 각각 기관 명칭이 바뀐다.
보훈지청 명칭은 지난 1962년 기관 설치 당시 자치단체 소재지 명칭으로 기관별 6개 내지 8개의 자치단체를 관할하고 있으나 현재 보훈지청 명칭으로는 관할 구역의 대표성에 한계가 있어 그동안 관할구역을 포함하는 포괄명칭으로 변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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