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역 M4블록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청라 롯데캐슬’에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약자가 기존의 방 크기나 개수, 수납공간 등을 원하는 형태로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이다.
21일 롯데건설은 청라 롯데캐슬에 맞춤형 설계를 적용, 각 타입별로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청라 롯데캐슬 단지에는 우선 전용 58㎡의 경우 기존 통원룸형 공간에 가변형 벽체와 방문을 설치해 별도의 방과 거실 공간으로 조성하고, 안방 붙박이장, 거실 TV장 등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거실과 안방형태의 전용 85㎡는 안방에 가변형 벽체와 방문을 설치해 투룸으로 만들었고, 겨울철 난방 효과를 위해 현관 중문을 설치했다.
또 전용 102㎡, 107㎡, 116㎡의 경우 공간분리가 안된 원룸형태 구조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거실, 방3개, 화장실 2개 등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구조로 변경했고, 대형 드레스룸까지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확보했다.
분양관계자는 “실내가 가변형벽체 설치가 용이하도록 원룸형태로 이뤄져 있어 계약자 입맛에 맞게 공간 변경이 가능해 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며 “여기에 풍부한 금융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전세난과 저금리 시대 주거목적과 수익률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50층 1개동 전용면적 58~116㎡, 총 498실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58㎡ 180실 ▲85㎡ 88실 ▲102㎡ 96실 ▲107㎡ 46실 ▲116㎡ 88실 등 이다. 기존의 주상복합 아파트 828가구와 함께 1326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브랜드단지다.
청라 롯데캐슬은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사무소(1588-1331)는 현장에 위치해 있다.
한편, 현재 청라 롯데캐슬은 4년간 담보대출 40%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잔금 40%에 대해서도 4년간 유예조건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계약금도 1000만원 정액제이며, 취·등록세는 물론 관리비 등과 같은 다양한 부대비용도 지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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