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a2’로 한 단계 상향하자 원화 가치가 올라가며 하락 마감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하락한 1177.6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으로 원화가치가 높아지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줄곧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위안화 절하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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