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 종합평가에서 영암의 달마지쌀 골드가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
지난 2003년부터 쌀 품질고급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이 평가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쌀 관련 품평회다.
연매출 40억이상 미곡처리장 중 전국 31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위 평가와 품종 혼입률, 소비자와 전문가의 식미평가 및 서류·현장평가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그동안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군비 6억원을 투입해 달마지 쌀 골드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장려금지급, 농약잔류검사, 품종순도검사, 포장재지원 등 품종선택에서부터 재배 및 수확·건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관리를 강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달마지쌀 골드는 지금까지 전국 12대 브랜드 쌀에 7회 선정됐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3년 연속 선정돼 '러브 米'인증 마크를 획득 한 바 있다. 이번 전국 12대 고품질 쌀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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