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건설업체인 남경종합건설(주)이 ‘2015년 건설업 윤리경영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윤리경영대상은 지난 2011년 처음 제정돼 올해 5회째로 전국 4만 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윤리와 상생협력을 평가해 5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20여 년간 향토기업으로 성장해온 남경종합건설은 ‘기술혁신’, ‘최고품질 추구’, ‘고객만족’ 을 지향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원동력을 ‘윤리경영’으로 삼고 있다.
특히 최영종 남경종합건설 대표이사는 2011년 ‘윤리경영 로드맵’을 마련하여 윤리강령 전담부서를 설치한데 이어 2012년 윤리헌장, 윤리강령 및 임직원 행동규범 준칙을 정립했고, 이후 2013년 9월에는 내부고발 제도를 2014년에는 실천준수 평가 및 보상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업문화로 안착시켰다.
아울러 협력사와 소통하며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시켰다. 2008년부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제정·선포한 ‘건설 산업 상생협력 헌장’을 기업 경영전략에 반영했고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시스템을 도입해 시너지 효과를 키웠다.
최영종 남경종합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이 바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의 밑거름이 된다는 신념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진정한 건설의 주역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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