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이 4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던 전남도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호황 속에 건설사들이 앞다퉈 신규 분양시장에 뛰어들면서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시장 호황 속에 건설사들이 앞다퉈 신규 분양시장에 뛰어들면서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11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98가구로 전월(269가구)대비 10.8% 증가했다. 광주는 지난 6월 189가구에서 7월 183가구로 감소한 후 8월 190가구, 9월 260가구, 10월 269가구, 11월 298가구로 4개월 연속 미분양주택이 늘어났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219가구로 전월 220가구에 비해 0.5%감소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562가구로 전월(1095가구)대비 42.6% 증가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562가구로 전월(1095가구)대비 42.6% 증가했다.
전남은 지난 2014년 11월 2641가구에서 12월 2981가구로 증가한 후 2015년 1월 2006가구, 2월1888가구, 3월 1716가구, 4월 1620가구, 5월 1480가구, 6월 1463가구, 7월 1286가구, 8월 1246가구, 9월 1208가구, 10월 1095가구로 10개월 연속 감소하다, 11월 1562가구로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616가구로 전월 706가구에 비해12.7% 감소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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