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올해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신년사를  'Expertise(전문성), Execute(실행), Expand(확대)'로 이어지는 3E 사이클을 구축한다면 내실 성장(Profidiv Growth)를 이룰 수 있다고 했다고 4일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너십'을 갖는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기준(Globally Accepted Behavior)'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큰일들이 많았습니다.

2016년에는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리는 2016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Expertise ▲Execute ▲Expand로 이어지는 3E Cycle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3E Cycle이 선순환하게 되면 우리가 추구하는 Profidiv Growth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너십'을 갖는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Globally Accepted Behavior를 몸에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 파트너 등 상대방의 입장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절대가치인 Safety와 Compliance 기반 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이 가치를 실천하고 DNA로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