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모델링 사업 모델. 자료제공=국토부

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오는 6일부터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이란 단열성능 향상과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창조하는 리모델링이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시작 2년 만에 한해에 2000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시작 첫해에 352건이었던 실적이 한해를 거듭해 2753건으로 약 7.8배 증가했다.


오는 6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자는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으로 결정되면 이자지원(5년)과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또 거주 만족도 향상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가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