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 상승’
오늘(5일) 코스닥지수는 6.28포인트(0.93%) 상승한 684.0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 16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3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강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 음식료,담배가 3% 이상 상승했고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오락문화, 제약, 금속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섬유, 의류가 4% 이상 하락했고 정보기기, 비금속, 일반전기전자도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데 힘입어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작한 북촌 IoT마을 고도화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솔루에타, 기가레인, 에스넷, 엔텔스, 누리텔레콤 등이 1~6%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웹젠이 김병관 의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1% 이상 올랐다. 원익IPS와 에스에프에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이 올해의 유망 업종으로 손꼽히면서 수혜기대감에 2~6% 이상 상승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12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했다. GS홈쇼핑, 휴온스, CJ프레시웨이, 서울반도체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디오가 디지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645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41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