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중국증시 폭락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1188원 선으로 올라섰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1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증시 폭락의 충격으로 상승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90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날 중국증시는 제조업 경기지표가 부진함을 보이며 6.85% 폭락했다. 이에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브레이커(일시적 거래중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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