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남해안 관광클러스터의 미래 중심지로 조성될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국제공모 기간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공모기간 종료일인 4일에서 4월 5일까지 3개월 연장하게 된 것. 화양지구는 사업시행자인 일상해양산업㈜가 경기침체 및 재원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전체 개발이 어려워짐에 따라 직접개발(골프장, 콘도 등) 가능면적을 제외한 잔여면적 260만평에 대해 지난해 10월 초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국제공모를 추진했다.
당초 공모기간 종료일인 4일에서 4월 5일까지 3개월 연장하게 된 것. 화양지구는 사업시행자인 일상해양산업㈜가 경기침체 및 재원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전체 개발이 어려워짐에 따라 직접개발(골프장, 콘도 등) 가능면적을 제외한 잔여면적 260만평에 대해 지난해 10월 초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국제공모를 추진했다.
그러나 대단위 단지개발에 대한 투자계획을 신청하는 데는 추가적인 준비기간이 필요한 점 등을 감안, 국제공모 기한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공모 이전에도 화양지구에 소규모 개발을 희망하는 국내·외 약 6개 기업이 MOU를 체결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화양지구의 성장가능성과 투자가치에 대한 꾸준한 홍보와 함께 투자의향을 표명한 투자자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성실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방식을 도입, 투자 실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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