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은 462가구로 전년대비 순증했다.

반면 전남은 지난 2013년 1월 이후 4년 연속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1월 광주에서는 남구 주월동 봉선로남해오네뜨가 301가구, 북구 임동 국제미소래임동2차 161가구 등 총 462가구가 분양한다.

광주는 2012년 1월 1451가구, 2013년 1월 849가구가 분양됐지만, 2014· 2015년 1월에는 분양이 전무했다.

전남의 올해 1월 아파트 입주 물량 예정은 단 한 가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 2011년 1월 174가구, 2012년 1월 953가구가 분양됐지만, 2013년 1월~2016년 1월까지 아파트 입주는 한 가구도 이뤄지지 않게됐다.

한편, 지난 5일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srbhome.co.kr)이 2016년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33개 단지에서 1만6026가구가 집들이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만442가구(24개 단지)보다 53.5% 늘었으며, 2014년(1만4257가구)보다도 2000가구 가량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8개 단지 1만2070가구이며, 나주 혁신도시 집들이 가구가 5개 단지에서 3956가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