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에 대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세번째 시리즈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가운데 홍보대사 최정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반 고흐 100년의 기록', '반 고흐 미디어아트' 이후 세번째 프로젝트인 '반 고흐 인사이드'는 2D를 벗어나 공간을 캔버스로 바꾸는 이색 도전으로, 지붕 돔과 화강암으로 마감된 바닥, 석재로 마감된 벽 등 외관으로 드러난 공간을 그대로 노출한 뒤 3D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명화들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는 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필치를 사용, 자신만의 화풍을 확립한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작가로 작품으로는 '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