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월 군 입대 발언에 대해 '아직 영장도 나오기 전'이라고 해명했다.
한 매체는 1월 13일 오후 이승기가 현재 후반 작업 중인 한국영화 '궁합' 쫑파티 현장에서 3월 군 입대를 언급하며 "하루가 무척 소중하다. 남자라면 가야 하는 곳인 만큼 기쁘게 다녀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직 입영통지서를 받지 못했는데 3월 군 입대가 말이 되나. 기사에서 언급된 날짜는 사실과 다르다. 이승기가 이날 자리에 참석한 것은 맞으나 언제 입대라고 말한 적이 없다 하더라"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일이 지나서 이후 언제 입영통지서가 올지 모르기에 모든 일정을 생일 기준으로 맞춘 것은 맞다.
올해 무조건 입대할 계획인데 입영통지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몇 월 입대를 운운하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승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드린다. 국방의 의무는 다할 것이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올해 개봉하는 한국영화 '궁합'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배우 송강호가 주연해 인기를 모은 한국영화 '관상'에 이은 두 번째 역학 시리즈다.
사진. 이승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