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옵션 만기에 따른 매도 포지션 청산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2% 넘게 급등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72달러(2.4%) 급등한 31.20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역시 0.72달러(2.4%) 오른 31.03달러에 마감했다.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 역시 각각 1.5%와 1.2% 상승했다. 반면 천연가스 가격은 5.7% 급락하며 지난달 24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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