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전망.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전망’
오늘(15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소폭 하락한 1200~1215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4원 상승한 1213.4원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불안에 상승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국내증시에서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키웠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중국증시의 안정과 유가 상승으로 상승했다. 다만 99.3선에 가까이 다가오자 강력한 저항선인 100에 근접하게 되면서 매물이 유입되며 상승은 제한됐다.

안예하 KR선물 연구원은 “위안화가 절하될 가능성이 높지만 중국증시가 다시 3000선을 넘어서며 안정세를 찾는지가 관건”이라며 “다만 여전히 국제유가나 중국발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이라 원/달러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