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실버주택은 정부재정과 민간 기금을 공동으로 활용해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적으로 설치된 주거공간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주거 및 복지, 건강, 경제활동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건립비 100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장성읍 보건소 일원에 주거와 복지, 의료시설을 아우른 100세대 규모의 신개념 노인복지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2층에는 700㎡ 규모로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물리치료실과 헬스케어실, 취미실, 여가활동실, 부업실 등을 갖춘 실버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운영비는 국비로 5년간 매년 2억5000만원씩 지원받는다.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공급하며, 국가유공자와 독거노인에게 입주자격의 우선순위를 부여하게 된다.
유두석 군수는“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할 어르신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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