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클래식 프로그램인 <더 콘서트>의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발렌타인데이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지아는 콩쿨부터 오케스트라 협연, 리사이틀, 크로스오버 음악, 방송 프로그램 MC까지 클래식 연주자로서의 한계를 두지 않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이번 공연에서는 디토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전 세계 권위의 콩쿠르에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베이시스트 성민제, 미국을 거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등이 함께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스타>에서 스타로 도약한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뮤지컬 <레 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활약한 배우 양준모와도 콜라볼레이션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월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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