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행하고 있는 '3대 복지정책(청년배당·무상교복·공공산후조리지원사업)' 중 하나인 '청년배당' 사업이 이르면 2분기부터 '지전자카드'로 지급된다.

성남시는 "'청년배당' 사업이 이르면 2분기부터 '성남사랑상품권'과 동일한 기능의 지역 전자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역카드는 성남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유흥업소 등의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지역 전자카드의 도입으로 성남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의 가맹점을 학원, 서점, 영화관 등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성남사랑상품권의 이용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문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중고매매 커뮤니티에서 상품권에 대한 일부 불법 매매행위 및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커뮤니티 운영 측과 공조해 감시 조치를 벌이고 있다. 시는 또한 시민에게 상품권 불법 중고매매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신년 연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