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속도로 안성휴게서 부근에서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11시20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서 인근(부산기점 370㎞)에서 버스 2대와 승용차 6대가 뒤엉키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A씨 등 26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오산나들목부터 안성나들목까지 약 10㎞의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추돌사고가 난 승용차 2대를 피하기 위해 고속버스가 급정거 하면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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