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이 통합하며 '국민의당'(가칭)의 현역의원이 16명으로 늘었다. 국회 원내 교섭단체 구성까지는 단 4명만 남은 상태다.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김한길 의원과 윤여준, 한상진 국민의당 공동창당위원장 등 국민의당 지도부는 이날 천정배 의원과 함께 25일 오전 국회에서 통합합의문을 발표했다.
천정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안철수 의원과 서울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가치와 정체성의 문제 ▲호남에서 뉴DJ 출마 ▲국민회의 사당화 문제 해결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면서 양당간에 통합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천정배 의원의 합류로 국민의당 현역의원은 16명으로 늘어 교섭단체 구성까지는 단 4명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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