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깜찍 애교를 선보이며 화제인 가운데 ‘슈퍼맨’에서 보여준 그의 애교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3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11회 ‘다 이루어져라’에서 대박이는 보행기 없이 혼자 거실을 활보하는가 하면, 아빠에게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애교를 부리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등 쑥쑥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의 큰 휴대전화를 이리저리 만져보다 전화가 오자 벨소리에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등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대박이는 아빠가 설아에게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주방 서랍장에 무엇이 들었는지 탐험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대박이는 서랍장에 가득 담겨 있는 비닐봉지에 두 눈을 반짝였고, 봉지를 직접 하나씩 바닥에 펼치며 주방을 어지럽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박이의 호기심은 집 밖에서도 이어졌다. 누나의 등원을 돕기 위해 나선 대박이 처음 보는 선생님과 많은 장난감에 마음을 빼앗겨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장난감 놀이에 푹 빠진 것. 새로운 것에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을 드러낸 대박이의 모습은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대박이는 드디어 보행기와 이별했다. 대박이는 보행기 없이도 두 발로 자유자재로 거실을 활보할 뿐만 아니라 아빠의 질문에도 바로 답하며 의사 표현까지 척척 해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보너스로 아빠에게 하트를 날려주는 애교까지 잊지 않아 함박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쁜짓”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대박이는 자신의 볼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며 깜찍 애교를 선보였다.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