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투자기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환매하면서 2%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TB전단채펀드’를 추천했다.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종이가 아닌 전자로 발행하고 유통하는 금융상품이다. 실제로 채권시장에서는 만기가 3개월인 전단채가 주로 거래된다.

전단채는 만기가 짧기 때문에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이 적고 담보가 확보돼 안정성이 높다. KTB전단채펀드는 이러한 전단채의 장점을 잘 살린 상품으로 시중금리가 상승할 경우 펀드의 기대수익률도 같이 오른다. 또한 환매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최소 투자기간의 제한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낮아진 정기예금금리가 고민인 은행고객에게 권할만한 상품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가 1.5% 수준에 머문 상황에서 투자기간이 짧으면서도 기대수익은 0.5% 이상 높은 펀드의 투자자 수요가 늘었다”며 “연금저축과 같은 절세계좌를 활용하면 실제 수익률 차이가 더 커질 수 있어 연금펀드 투자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설합본호(제421호·제42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