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란 근육이나 음성을 특별한 이유 없이 반복해서 움직이고 말하는 질환이다. 보통은 7세 전후에 시작이 되는데 평생 낫지 않고 고생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틱장애는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취약한 요인들, 두뇌의 기능적 문제들 때문에 틱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외부적인 스트레스나 환경들이 더해지면 틱 장애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진다.
틱장애의 증상의 가장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임, 팔·다리에 힘을 주는 행위가 있다. '음음', '킁킁'거리며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불안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틱장애의 치료법은 두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뇌 훈련 등이 도움이 된다.
가정에서 틱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다. 틱장애에 제일 안 좋은 음식은 단 음식으로 특히 탄산음료가 해롭기 때문에 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상황들을 피해야 한다.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기관을 찾아가서 증상에 대해 제대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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