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클래스300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가 올해 회원사의 경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월드클래스300은 2017년까지 정부가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지난 2일 협회는 벨레상스 서울호텔에서 '2016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훈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롤프슈스터 주한독일부대사를 비롯해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을 초청했다.

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실적 및 수지 보고, 201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선임, 정관 변경이 진행됐다.


협회는 무엇보다 경영관리 연수사업에 초첨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획력 향상과 전략적 문제 해결, 성과창출 갈등해결, 글로벌 히든컴퍼니 해외연수, 산업기술 포럼의 과정 등을 통해 회원사의 내부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도 적극 펼친다. 복지기관에 기부금을 지원하고 이공계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클래스300의 브랜드 가치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 한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에 힘써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