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외출장에 가족들을 동반하고 법인카드로 고액의 식사비를 결제했다는 내용이다. 아리랑TV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은 국민혈세를 물쓰듯 썼다며 방석호 사장을 비난했다. 논란이 일자 방석호 사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한 번 엽기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여중생 딸을 5시간이나 폭행한 뒤 사망한 딸의 시신을 방에 두고 11개월 동안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누리꾼들은 집안에 딸의 시신을 두고도 태연히 생활해온 부부의 뻔뻔함과 무정함에 치를 떨었다.
총 22만명의 신상정보가 적힌 성매매 장부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의 성매매 알선조직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 장부에는 성매수자로 의심되는 이들의 전화번호와 차량 정보 등이 적혀 있다. 이 가운데는 법조인, 공무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조짐이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미국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이대호의 MLB 계약 소식을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은 '이대호'란 이름에는 못미치는 조건에 아쉬워하면서도 다시 한 번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대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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