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사외전'이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워 주목받는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인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231만7907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332만3059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설 연휴 이틀째인 6일(토)에는 하루 동안 93만 명을 끌어모으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명량'(125만), '암살'(94만)을 잇는 한국영화 일일 관객수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대체공휴일까지 연휴가 3일이나 더 남아있고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야 경쟁작이 차례로 등장하는 만큼 이전까지는 '검사외전'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 오락 영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