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결혼'
오는 3월 결혼예정인 권진영이 예식장에 들어가는 날까지 하루하루 기도를 올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월 1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MC 김원희)에는 개그맨 문세윤과 개그우먼 김효진, 권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권진영이 이 결혼을 노력으로 이뤄냈다. 오늘도 차에서 혼자 기도를 하고 있더라. 내가 봤을 땐 녹화도 녹화지만 이 결혼이 하루하루 깨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엄청나게 한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에 권진영은 "사람들이 내게 '어떻게 남자를 꼬셨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그러면 나는 '그냥 엄마랑 울면서 기도했다'고 한다"고 솔직히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내과 의사 남재현, 마라도 사위 박형일, 마라톤 해설가 이봉주의 강제 처가살이가 전파를 탔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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