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과 장나라가 '한번 더 해피엔딩' 8회에서 황선희 때문에 말다툼을 벌였다.



2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8회(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에서 구해준(권율 분)과 한미모(장나라 분)는 말다툼 했다.



우연수(황선희 분)는 전남편 구해준에게 눈에 들어간 티끌을 빼달라며 "나 너 다시 찾고 싶다. 내가 흔들면 흔들릴래?"라고 물었고, 한미모는 그 광경을 목격 질투가 폭발했다.



한미모는 구해준에게 "동창 보다 이혼부부가 더 위험하다. 그 여자는 왜 전남편에게 얼굴 들이밀면서 티끌을 빼려고 한 거냐. 왜 대답이 늦은 거냐. 끄떡도 없다고 했어야 하지 않냐"고 추궁했다.



이에 구해준은 "뜬금없어서 그랬다"고 답했지만 한미모는 "내기 할까요? 둘 사이에 정말 티끌도 없는지?"라며 계속 따져 물었고, 구해준은 "티끌은 있을 거다. 우리가 아직 끄떡없는 사이는 아니지 않냐"고 분노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