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미국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52·Conan O'Brien)이 내한하여 노량진 수산시장 산낙지를 구매했다.



지난 2월 15일 오전 코난 오브라이언은 자신의 SNS에 "오늘 수산시장에 가서 애완용 문어를 샀어. 이름은 사무엘로 짓기로 했지(teamcocoWent to the fish market today and bought a pet octopus. I named him Samuel)"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옆에는 낙지가 비닐에 담겨 있다. 그는 해맑은 모습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 방송채널 NBC '레이트나잇쇼'와 '투나잇쇼' 등 황금 시간대 토크쇼를 이끌어온, 미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이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미국 TBS에서 '코난쇼'를 진행 중이다.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코난 오브라이언은 14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해 자신이 진행하는 미국 TBS 토크쇼 '코난쇼' 촬영과 팬미팅, 그리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사진. 코난 오브라이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