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인도네시아 발리 3호점 내부. /사진제공=마운티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동진레저(대표 강태선) 마운티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매장(3호점)을 오픈했다.
마운티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뿌리, 2곳에 매장을 열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3호점은 발리 디스커버리쇼핑몰 내 팍슨백화점에 있다.   


마운티아는 인도네시아 최대 휴양지라는 발리의 입지적 조건을 토대로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잠재 고객으로 흡수할 전략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더운 날씨 탓에 그동안 아웃도어 업계의 큰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큰 일교차와 잦은 날씨 변화로 최근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블랙야크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 마운티아는 국내 순수 기술로 자체 개발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또 다른 해외 진출 성공기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운티아는 2월24~27일 중국 베이징 'ISPO'에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