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디어 엘르는 손나은과 함께한 하와이 화보와 인터뷰를 22일 공개했다.
에이핑크 북미 투어 콘서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던 손나은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잠시 달콤한 휴식을 만끽했다. 촬영 다음 날에는 스태프들을 이끌고 인생 최초의 스카이다이빙을 감행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았다는 후문이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손나은은 런던 디자이너 마샤 레바와 협업한 여성복 티렌의 의상을 소화했다. ‘플로랄 가든’을 콘셉트로 식물과 꽃 등 페미닌한 아트워크가 담긴 의상들이 손나은이 지닌 소녀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
손나은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그녀는 “스케줄을 가면 팬들이 기다렸다가 선물이나 편지를 주거든요. 그 중에서도 손편지는 특별해요. 어떤 편지들은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에요. 그런 편지들을 모아뒀다가 힘들 때 꺼내 읽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 손나은은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손나은,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