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래미안 1만187가구를 올해 수도권 9개 지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모두 재개발·재건축 단지로 수도권 요지에 위치해 교통과 교육은 물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3772가구다.
서울 구의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해 854가구를 공급했다.
이어 강남권에서는 ▲개포주공2(1957가구) ▲명일 삼익(1900가구) ▲과천7-2(543가구) ▲일원 현대(850가구) ▲잠원 한신18차(475가구) 등이 3~8월 차례대로 분양한다.
강북권에서는 ▲장위1(955가구) ▲장위5(1562가구) ▲석관2(1091가구) 등이 오는 11월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단지 모두 입지가 뛰어나 분양 결과가 좋을 것"이라며 "래미안 브랜드 가치의 우수성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구의1구역 새 래미안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과 강남을 아우르는 교통 편의다. 업무지구로의 빠른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광나루로, 자양로, 천호대로, 올림픽대교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교육과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진초와 경복초, 광장중, 동대부속여중·여고, 광남고가 있다. 단지 남쪽 도로변으로는 학원가가 발달해 있다.
이와 함께 동서울종합터미널, 테크노마트,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이마트 자양점, 롯데마트 강변점이 가까이 있다.
아울러 59만㎡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대공원이 마주하고 있다. 구의야구공원과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아차산생태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1㎞ 거리에는 첨단업무시설과 문화복합시설을 아우르는 38만㎡ 규모의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가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사전홍보관을 마련해 방문한 고객별로 전문 상담사가 부동산 시장 동향과 함께 단지의 개괄적 정보와 입지적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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